-
시어머니는 되는데 친정어머닌 안 돼?…정부, ‘황당 규제’ 손질
- 2024-12-19 19:39
- 배상미 기자
-
온누리상품권 재사용·재판매 금지…최소 환전 310만원으로 하향
- 2024-12-19 19:39
- 배상미 기자
-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제 대응…‘첨단소재 R&D 발전전략’ 마련
- 2024-12-19 19:39
- 배상미 기자
-
‘경제안보품목’ 특정국 의존도 50% 이하로…3년 간 55조 원 투입
- 2024-12-19 19:38
- 배상미 기자
-
공직적격성평가, 지자체·법원행정처 등 타기관 채용에도 활용
- 2024-12-19 19:38
- 배상미 기자
-
정부, 9조 3000억 규모 7개 프로젝트 밀착 지원…투자 장애요인 해소
- 2024-12-18 17:24
- 배상미 기자
-
정부, 대북 독자제재 지정…개인 11명·기관 15곳
- 2024-12-17 19:24
- 배상미 기자
-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직접 보니…교사·학부모 만족도 상승
- 2024-12-17 19:24
- 배상미 기자
-
한미 등 10개국·EU ‘러북 군사협력 강력 규탄’ 공동성명
- 2024-12-17 19:24
- 배상미 기자
-
내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카드 우대수수료율 인하
- 2024-12-17 19:24
- 배상미 기자
-
산업부, 첨단산업 육성·공급망 강화 등 산업정책 차질 없이 지속
- 2024-12-17 19:24
- 배상미 기자
-
정부·기업 ‘원팀’, 올해 녹색산업 수주·수출 22조 7000억 원 달성
- 2024-12-17 19:23
- 배상미 기자
-
내년 기후위기 대응 위한 기술개발 본격화…2조 7496억 원 투자
- 2024-12-16 19:30
- 배상미 기자
-
최 부총리 “내년 예산, 새해 첫날부터 즉시 집행…민생안정 노력”
- 2024-12-16 19:30
- 배상미 기자
-
1~11월 자동차 수출 648억 달러…하이브리드차 약진
- 2024-12-16 19:30
- 배상미 기자
-
창업·청년기업 성장 지원한다…‘1호 산학연 혁신허브’ 운영 개시
- 2024-12-16 19:30
- 배상미 기자
-
올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138개사…지난해 대비 두 배 증가
- 2024-12-16 19:30
- 배상미 기자
-
지자체와 지역금융기관 협력, 지역 시책사업 직접 발굴·추진
- 2024-12-16 19:29
- 배상미 기자
-
국토부, 공간정보 연구개발 로드맵 발표…세계 최고 측위기술 개발
- 2024-12-16 19:29
- 배상미 기자
-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 검거
- 2024-12-16 19:28
- 배상미 기자
-
내년 예산 국회 통과…민생안정·대외 불확실성 대응 위해 신속 집행
- 2024-12-11 22:09
- 배상미 기자
-
부산항, 글로벌 톱3 항만으로 키운다
- 2024-12-11 22:09
- 배상미 기자
-
부처 합동, ‘소상공인 4대 생업 피해 구제 정책대응반’ 본격 가동
- 2024-12-11 22:08
- 배상미 기자
-
내년 재난안전에 예산 1조 6681억 원 투입…주민 피해복구 지원 늘려
- 2024-12-11 22:08
- 배상미 기자
-
1
[인터뷰] '택배 기사다움'을 묻다: 한진 김대건 기사, 땀과 보람으로 엮어가는 6년의 현장 이야기
-
2
기록적 폭염 속 '찾아가는 커피차'… 한진택배, 현장 직원 건강 '이상 무' 총력
-
3
[인터뷰] 사업 실패 딛고 '부부 택배'로 제2의 인생 시작, 한진택배 이천북집배점 이규찬·김은경 기사 부부
-
4
[인터뷰] “고객 감동 배송의 정석” 구의집배점 강인구 기사, 한진택배의 숨은 영웅
-
5
[인터뷰] 한진택배 부산기장집배점 신입 기사 이성호, 고객 위한 '되돌아간 발걸음' 감동 선사
-
6
한진, 폭염 대비 '실전형' 온열질환 응급조치 훈련…최고경영진 솔선수범 안전경영 강화
-
7
한진, 김포 전기차 충전소 개소…친환경 물류 전환 '가속 페달'
-
8
경기도, 도민 모두에게 '경기 기후보험' 운영…기후변화 건강 피해 지원 확대
-
9
딜리버스, '딜리래빗' 월 물동량 50만 건 돌파…2년 내 300만 건 목표 '순항'
-
10
폭염 비상! 한진택배, "일부 지역 배송 지연 불가피…기사 안전 최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