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협타임즈 배상미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진이 NS홈쇼핑이 주관하는 ‘NS배송히어로’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우수 택배기사를 배출하며 독보적인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NS홈쇼핑은 지난 25일, 고객 접점의 최일선에서 배송 및 수거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친절 배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NS배송히어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배송 수량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객이 직접 뽑은 '친절 배송', 한진이 휩쓸어
이번 시상식에서 선정된 총 34명의 친절 택배기사 중 한진 소속 기사는 무려 19명에 달했다. 이는 함께 시상대에 오른 CJ대한통운(9명)과 롯데글로벌로지스(6명)를 압도하는 수치로, 한진의 배송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가장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선정 기준은 NS홈쇼핑 VIP 고객 배송 건을 바탕으로 각 택배사가 추천한 기사 중 ▲고객 친절 리뷰 접수 사례 ▲배송 및 수거 과정에서의 우수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물량 처리 위주의 정량적 지표가 아닌, 배송원의 응대 태도와 서비스 품질 등 정성적 요소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한진 배송원들의 세심한 서비스 역량이 빛을 발했다.
"배송은 고객 신뢰의 마지막 퍼즐"… 현장 사기 진작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서비스본부 이사는 “배송은 고객이 쇼핑의 가치를 최종적으로 체감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한진을 포함한 협력 택배사와 함께 서비스 품질을 높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배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수상한 19명의 한진 배송 기사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온누리상품권이 포상으로 전달됐다. 특히 최우수 친절 배송 기사인 ‘NS배송히어로’로 선정된 기사들에게는 별도의 특별 포상이 수여되며 현장의 사기를 드높였다.
라스트마일 서비스 혁신… 고객 감동 이어간다
한진은 그동안 현장 배송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매뉴얼 보급과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노력이 현장에서 '고객 감동'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한진의 얼굴이 되어준 배송원들의 노고 덕분에 이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정교화하여, 단순한 물건 전달을 넘어 마음을 전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의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