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통 큰' 물류비 지원 나선다…근로자 전입 기업 대상, 인구 유입 '총력'

지역 제조업체 경영난 완화 및 인구 확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차량 유지비·운반비 등 실질적 지원…정주 여건 개선에도 '방점'
이남철 군수 "기업 부담 줄이고 인구 유입·고용 안정 이끌어낼 것"

2025.05.02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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