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쪽빛’…국가무형유산 염색장 등 현지 전시

12월 2일부터 오스트리아 빈에서…두 나라의 문화 알리고자
오스트리아 블라우드루크 염색천과 공예품 등도 함께 선보여

2024.11.25 16:10:00